금요일 오후에 찬웅이랑 찬솔이를 보러
그리고 주말에 막내시누이 회갑연이라고 겸사 해서 서울에 다녀 왔습니다요..
ㅎㅎ 5살 찬솔이 제손을 이끌고 자기방으로 가서는 조립해서 만든
이쁜게 진열된 장난감을 자랑합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어서 진열해 놓았다냐고 그러니 자기가 했다고 그러네요...
하나씩 설명을 해 줍니다...
다시 조립하는 시범을~~
진열도 잘 해 두었네요...
색연필 셋트도 선물로 받았다고 자랑을~
찬웅이도 멜로디언을 선물로 받았다고
즉석에서 연주를 해 보입니다..
ㅎㅎ 기특하고 이쁜자슥들 ~~
지리산에서 보고 2주만에 또 보지만
볼때마다 너무너무 귀엽고 이쁘기만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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