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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찬웅이 찬솔이 계곡물에서 놀다.

지리산 덕동 오토캠핑장으로 가는 길

한적하고 낮은 계곡물가에 들른 찬웅이네 가족

 

 

 

 

 

귀여워라~ 찬솔이

 

 

 

 

오~ 멋진 찬웅군

 

 

 

 

 

 

 

 

 

덥고 더운날 계곡물을 놀이터 삼아~

구명조끼까지 챙겨 입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