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암포 오토캠핑장에 간 찬웅이네 가족
저녁에 먹을 꽃게를 사러 만리포 해수욕장옆 모항항에 갔다가
선창가에 낚시 하시는 분들이 있어
찬웅이네도 같이 해 보았다네요..
호기심쟁이 찬웅군
아빠하는것을 유심히도 봅니다요..
아빠와 나란히 고등어 낚시를~
ㅎㅎ 고등어를 잡았습니다..
벌써 3마리
아빠는 찬웅이에게 낚시하는걸 다시 가르켜주고..
ㅎㅎ 점점 고등어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잉~ 두마리가 같이~
찬웅엄마도 손맛을???
잠시 비가 와서 애들은 차안에~
오~ 멋집니다 .
찬웅군~
또 다시 고등어낚시를~
찬웅이도 2마리를 잡았다네요..
모두 20마리
캠핑장으로 돌아와 바로 손질을~
즉석 소금구이로~
새우랑같이~
ㅎㅎ 찬웅이네 가족 새로운 경험을 했군요...
몇일뒤에 전화를 했는데
찬웅이랑 찬솔이 무지 자랑을~
고등어를 20마리나 잡았다고 난리가 아닙니다..
정말 재미있었다고
찬솔이는 무서워서 못하고
형아랑 아빠만 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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