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서향금 관음죽이 새식구로 저희집에 왔습니다..

 오래전부터 키워보고 싶었던 관음죽의 한종류

서향금 관음죽이

드디에 저희집에서도  키울수 있게 되었답니다..

 

신랑이 어제 다른곳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이제 그곳에서 퇴직할때까지는 있을듯 합니다..

 

잘 커 주겠지요..

 

전에 있던 과에서 축하하는 화분을 보내다는걸

그냥 집에 화초들이 많으니

각시한테 고르라며 화원에 말하고서 그냥 왔다 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가서 골라 왔습니다..

 

선명한 노란줄

 

잘 키워 볼랍니다..

 

프리티 군생

 

떡갈나무의 한 종류랍니다..

 

 

신랑은 전에 있던곳보다 훨씬 더

한가하고 가까운곳으로

발령을 받아 오늘부터 그곳으로 출근을 했답니다..

무탈하게 잘 적응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