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솔이가 아파서 응급실에 왔데요..
응급실에서 1차결과 기다리면 링겔 맞는중.
찬솔이가 자정쯤에 입원을 했어요..
열이 많이 나고 장이 부어서 입을 햇다네요..
입원하고 다음날 아침
고열로인해 얼굴이 빨갛고
자고 막 일어나 퉁퉁 부었네요..
형아가 유치원 갔다 병원으로 와서
기분이 좋아진 찬솔군
형아랑 아빠는 집으로 가고 치카 하는 중
형아가 와서 복도에서 노는중
열이 조금 내렸나 봅니다..
퇴원을 기다리는중~
2박 3일동안 병원에 처음으로 입원을 한 찬솔군
이제 집으로 가도 된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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