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찬솔이가 아파서 입원을 했답니다.

 

 

찬솔이가 아파서 응급실에 왔데요..

 

 

응급실에서 1차결과 기다리면 링겔 맞는중.

 

찬솔이가  자정쯤에 입원을 했어요..

 

 

열이 많이 나고 장이 부어서 입을 햇다네요..

 

입원하고 다음날 아침

고열로인해 얼굴이 빨갛고

자고 막 일어나 퉁퉁 부었네요..

 

형아가 유치원 갔다 병원으로 와서

기분이 좋아진 찬솔군

 

 

 

 

형아랑 아빠는 집으로 가고 치카 하는 중

 

 

 

형아가 와서 복도에서 노는중

 

열이 조금 내렸나 봅니다..

 

 

 

 

 

 

퇴원을 기다리는중~

 

 

 

 

2박 3일동안 병원에 처음으로 입원을 한 찬솔군

이제 집으로 가도 된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