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조금 내린눈이 아직 그늘진곳은 녹지 않았네요...
추운데도 조금 컸네요.
시금치라요.
곰보배추도 잘 크고 있구요..
상추
봄에 먹을 상추랍니다.
아직 눈이 조금 쌓여 있네요.
이제는 나와도 작별을 해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8년 넘게 텃밭이있어 심심하지 않았고
무공해? 저농약 채소들을 가꾸어 먹을수 있어 참 좋았는데...
29번지방도 연결공사를 한다네요.
바로 옆밭에 벌써 공사 준비를 하려고 콘테이너를 가져다 놓고
인부들이 생활을 하고 있었답니다..
조만간 텃밭에 가서 삽이랑 퇴비 남은거랑 이것저것 챙겨 와야겠습니다..
둥굴레도 캐 와야 하는데...
날씨가 조금 풀리면 내 전용 손수레를 끌고서 갔다 와야지요..
'나의 취미.우리집 화초(다육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육식물] 가까이서 찍어 보았습니다. (0) | 2012.12.26 |
---|---|
[다육식물] 동상입은 다육이 (0) | 2012.12.26 |
[다육식물] 메탈선반 또 한칸 (0) | 2012.12.23 |
[다육식물] 하얀분이 너무 매력적인 브리트니 (0) | 2012.12.22 |
[다육식물] 익스팩트리아 찌질이 철화들~~ (0) | 2012.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