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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2012년 년말에 간 산음자연휴양림

 찬웅이이랑 찬웅이 큰고모네 가족이 같이 간 산음자연휴양림

 

고모부는 고기를 굽고..

 

찬웅이 큰고모

셋째 임신중~

 

찬웅아빠

 

 

 

찬솔군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할 찬웅군

 

찬웅이네 고모부랑 고모

 

찬웅엄마랑 아빠

 

눈밭에서 아이들은 신이 났네요.

 

경령이

 

 

찬웅.륜형.찬솔

 

 

 

ㅎㅎ 3명을 태우고서...

 

 

 

 

저기있는 벌이 찬솔이를 두방이나 쏘았다네요.

다행이도 모기 물려서 부은것처럼만 부었다공

 

31일이 륜형이 생일

 

ㅎㅎ 꼬깔 모자도 쓰고..

 

 

 

찬웅이네가 묵었던 곳

사촌들이랑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을 마지막날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