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시간이 퇴근시간하고 겹치는 시간이라서
저희는 조금 늦게 도착 했는데 많이들 오셨드만요..
오늘 오신분들 무지 반가워 불었그먼요..
맛있는 식사를 하시면서 정다운 아야기도 하시고~
별난농부님 & 뜨란체님
황짱님
호남방을 이끌어 가시는 회장님
이대로님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화기애애 합니다요.
정겨운품앗이님
좋은 정보들을 알려 주고 계십니다요.
원산동님 & 통정바우님 & 염주골님
성으니 & 풀꽃내음님
요로코롬 이쁜짓도 했는디~~
오른쪽에 가람과뫼님
풀꽃내음님 & 원산동님
워메 냄비 쪼까 보소~~
싹싹 다 묵어 분졌네 그려~
가운데 홍설님 & 가람과뫼님 & 효소여왕님
통정바우님 & 염주골님 & 이대로님
열띤 강의중인 별난농부님
회장님과 총무님(황짱님& 수지님)
회비 장부정리 중~
오이까지님 & 뜨란체님
아공~
아짐들은 머시당가요???
그런다고 안 찍을 내가 아니제??
단체 사진입니다요..
처음으로 참석했는디 그나마 늦게 도착해서 죄송~
닉네임도 익숙하지 않아 잘못 적어져 있을수도 있다요.
알려주시면 바로 수정해 드릴께요.
5학년 넘어 가닌께 뒤돌아서면
바로 까마귀가 친구 하자 그럽디다요..
처음이라 쑥스러워서 제자리에 가만히 앉아 몰카 무지 찍었그먼요..
다음부터는 노골적으로다가 찍어 불랑께 그리 아시라요??
오늘 후기는 60점짜리밖에 안되능만요.
많은분들이 잘못 알고있는 정보들 바로잡아 주시고
많은 약초정보 알려주신 정겨운품앗이님 그리고 별난농부님
정말 감사합니다요..
효사모에서는 처음 뵙는 분들이서
무지 서먹 서먹 했는데
앞으로 더욱 친하게? 지내 보자구요..
회원님들 소개 할찍에 저는 몇년식??인지 다~ 말 했슨께
다음에 저를 만나시거든
동생인지 누님인지 언니인지 친구인지 아는척 해 주세요.
그래야 제가 오라버님들~ 언냐들~ 그리고 동생들~ 한티
실수를 안 한다요..
그리고 기존에 알고 계시는 회원님들~
다음에는 처음 오신분들께도 좀 친한척(챙겨) 주세요.
추운 겨울 건강 잘 챙기시면서
2013년에도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요.
이상은 호빵아가
효사모에서 처음으로 올려 본 호남방벙게 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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