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솔이 엄마가 직접 만든 피켓입니다요.
클자를 크게 그리고 나누어서
하나씩 잘라서 붙이고
하트도 하나씩 붙이고
ㅎㅎ 완성입니다요..
찬웅이꺼랑 찬솔이것
무지 큰 사탕부케로군요..
사탕부케속에 저렇게 사탕이 들어 있나 보네요.
ㅎㅎ 상당히 큰 사탕입니다요..
애들이 정말 좋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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