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살.6살이 된 외손자들입니다요..
아파트 옆 공원에서 동생이랑 같이~
올해 입학을 하라는 입학통지서를 받고서..
애들도 노래방을 좋아 합니다..
머든 맛있게 잘 먹는 둘째 찬솔군
양평 두물머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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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폼 좋고
꽁꽁 언 강물에 돌맹이 던져 보기
얼음썰매를 타 보자구요..
슝~~
1월 3일이 찬웅이의 8번째 생일이였답니다..
찬솔엄마가 직접 만든
6살 찬솔이의 어린이집 재롱잔치때 쓸 피켓
맨 가운데 있는 아이가 찬솔군이랍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에 갔을때
정동진에서..
찜질방에도 가 보구요..
엇그제 우리딸을 시집을 보낸것 같은데
벌써 아이들이 요만큼 컷답니다.
엄마아빠 덕에 현장체험 많이 하는 아이들~
아프지 않고 잘 커주길 바라면서
팔불출 할머니가 되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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