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도 다 이겨 낸 바위솔이랍니다.
아가들도 주렁주렁
줄기도 오래 된티 나지요..
바글 바글 바위솔
올해는 분갈이 해 줄끼그먼~
얼른 봄이 되기를 기다리면서....
'나의 취미.우리집 화초(다육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육식물]스와베 오렌스 (0) | 2013.02.21 |
---|---|
[다육식물] 노랗게 물이 든 골든 글로우 (0) | 2013.02.17 |
베란다엔 벌써 봄이??? (0) | 2013.02.15 |
봄이 되면 없어지는 텃밭에 다녀 왔답니다.. (0) | 2013.02.15 |
[다육식물] 출산드라 야로수 (0) | 2013.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