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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오랜만에 간 학암포 오토캠핑장

 찬웅이네 가족이 오랜만에 캠핑을 갑니다요.

애들도 마냥 좋아서 난립니다..

학암포로 가는 차안에서 찬웅이랑 찬솔군

 

 

 

 

 

 

 

 

 

 

애들도 참 좋아 하지요..

 

오~~ 맛는 쇠고기랑 소세지

그리고 버섯

 

 

아빠는 굽고 애들은 잘먹고 엄마는 사진찍고..

 

 

ㅎㅎ 새로 장만한 텐트속의 난로잉가 봅니다..

 

 

찬웅엄마의셀카

 

 

오랜만에 나와서 인지 매우 즐거워 합니다요..

 

 

 

 

 

 

 

 

 

 

 

바다바람이 매우 센가 보네요....

캠핑은 언제가도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