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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주말에 찬솔이랑 찬웅이가 왔다 갔답니다요..

 

ㅎㅎ 둘이서 하는 게임잉가 봅니다요..

 

 

ㅎㅎ 눈알 빠지겠다.

 

 

 

외삼촌이 퇴근하면서 사 온 왕피자

 

 

너무 뜨거워서 접시위에 올려서 먹는다요..

 

 

정말 잘 먹는 찬웅이랑 찬솔이

 

 

ㅎㅎ 너무 뜨거웅가 봅니다요.

아공 귀여워라~

 

 

피클도 올려서 먹어요.

 

정말 보고 싶었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사위랑 딸래미

그리고 외손자들이 왔답니다요...

아공~ 이쁜 내새끼들~~

찬웅이는 초등학교에 들어 갔다고

 제법 의젓해 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