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퇴근하는 길가에 핀 완두콩꽃이랍니다..
보리도 완전히 다 폈습니다..
비가 와서 비방울을 머금고 있네요..
무우꽃
적갓꽃
알바를 끝내고서 퇴근하면서 걸어오는 길가엔 구경꺼리 무지 많아요..
일하고서 걸어 오는건 조금 힘이 들지만
일하는거랑 운동하는 거랑은 틀리닌까요..
ㅎㅎ 근데 왜 내살들은 가만히 있을까요??
빠질때도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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