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숙제하는데 지우개가 없어
문방구에 지우개 사러 엄마를 따라 간 찬솔군
문방구에서 좋아하는 유리구슬을 발견 했다네요.
공평하게 형아 한봉지~ 찬솔이 한봉지~
ㅎㅎ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저렴한 선물
하지만 만족도는 100%입니다..
너무 좋은 찬솔군 저에게 자랑단지가 열렸습니다..
" 할머니~ 색깔별로 다~ 사진 찍어 주세요 "
그러면서 사진찍고 나면 바로바로 다른색으로 교체를 해 줍니다..
ㅎㅎ 너무 좋아하는 표정이지요..
500원주고 산 유리구슬~
만족도가 참 좋습니다요..
자~ 이제 색깔별로 찍어 볼까요..
유리구슬이 그렇게도 좋은지
너무너무 잘 가지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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