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운동삼아 걸어 오는 길가엔~~~

 

담쟁이들도 파릇파릇~

 

 

부추

 

도라지

 

양파

 

돼지감자

 

마늘

 

비온뒤라서 고구마를 심었나 봅니다.

 

토란

 

호박

 

감자

 

완두콩

 

 

ㅎㅎ 몇번 사진을 찍었던 그 보리

 

새들이 다 쪼아 먹는다고 망을 쒸워 놓았습니다..

 

새들이 먹었던 흔적

 

요렇게 다 먹어 버리는 모양입니다..

 

 

무우 씨앗도 영글어 가고..

 

 

 

적갓도씨앗도 영글어 갑니다..

 

걸어 오는 길가 가로수밑에

코스모스 비슷한꽃들이 만발을 하네요..

 

 

 

ㅎㅎ 이런 볼꺼리들이 많아 걸어 오는길이

힘들지 않고 집에까지 잘 걸어 오네요...

점점 기온이 올라가면 못 걸어 오는날이 많아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