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집이서 고창 조산지로 1박2일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철우아빠가 참게를 잡았답니다요..
엄청 큰 참게입니다..
ㅎㅎ 집게가 어찌나 힘이 세던지..
ㅎㅎ 철우아빠 신발
대패삼겹살로 맛있는 저녁을~
철우엄마가 준비한 대패 삼겹살입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화기애애 즐거운시간~
옥수수랑 피자치즈를 더하여
소현이랑 철우
또 참게를 잡았답니다..
철우 할아버지입니다.
뜨거운 커피도 한잔
저도 손으로 잡기에 도전을~
오디도 따구요.
아침은 닭죽으로
정말 따끈한 닭죽을 좋드만요..
오전내내 입질이 안 와서 철수 준비를~~
철우도 피래미를 낚시에서 따 봅니다..
이번에는 저번주보다 물이 더 많이 빠져서인지
몇마리 못 잡았답니다.
빡가살이 몇마리와 붕어새끼.그리고 귀한 참게를 잡았답니다.
오랜만에 같이 간 철우네 가족이랑 즐거운 캠핑을 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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