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에서 직장에 다니는 조카
휴가 왔어요..
삼촌과 조카들~
보위의 민물이랍니다.
보에서 본 아래쪽
저 아래는 바닷물
중간위치에서 투망질과 재첩을 잡는답니다..
ㅎㅎ 우리들만 있다요..
물속에 들어가 발을 담그고서...
보위의 민물에서 노는 아이들~
은어랍니다..
환경이 변한걸까요.
비가 안 온 탓 일까요???
올해는 은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ㅎㅎ 저 다리는 언제쯤 완공이 될까요??
이쪽이 고향인 사람들은 다 투망을 던질줄 안다요..
어릴적에 이렇게 투망던지면서 놀았으니 말입니다
깊이도 딱 애들이 놀기에 좋습니다..
경찰차가 순찰을 돕니다..
물속에 비친 나의 그림자
투망으로 잡은 물고기들
ㅎㅎ 물속에 앉아 잡은 물고기를 손질합니다.
ㅎㅎ 손질하고 있는 앞 물속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내장을 서로 먹겠다고 치어들이 몰려 듭니다..
재첩고 잡고 재첩보다 조금 더 큰조개도.
바다 다슬기도 잡아 왔습니다..
1박2일 칠량에서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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