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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추석 선물로 책을 사 주었네요..

 

집근처에 있는 초원문고에  찬웅이랑 찬솔이랑 같이 갔네요..

 

자기가 읽고 싶은책을 고르라고 하니 눈이 번쩍 번쩍합니다..

 

 

외삼촌이랑 아이들~

 

찬솔이는 벌써 두권을 고르고..

 

찬웅이도 세권을 골랐군요..

 

 

찬솔이는 먼가를 더 고르고 싶은 모양입니다..

 

 

 

찬솔이는 나무 맞추기에 관심이~

 

 

 

 

 

맘에 든 책을 샀으니 더욱 기분이 좋겠지요..

 

 

빨리 계산을 해 주길 기다리는 중~

둘다 수학 문제집을 사고

각기 또 원하는 만화책이랑 동화책도 사고

또 찬솔이는 장난감으로 나무블럭도 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