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있는 초원문고에 찬웅이랑 찬솔이랑 같이 갔네요..
자기가 읽고 싶은책을 고르라고 하니 눈이 번쩍 번쩍합니다..
외삼촌이랑 아이들~
찬솔이는 벌써 두권을 고르고..
찬웅이도 세권을 골랐군요..
찬솔이는 먼가를 더 고르고 싶은 모양입니다..
찬솔이는 나무 맞추기에 관심이~
맘에 든 책을 샀으니 더욱 기분이 좋겠지요..
빨리 계산을 해 주길 기다리는 중~
둘다 수학 문제집을 사고
각기 또 원하는 만화책이랑 동화책도 사고
또 찬솔이는 장난감으로 나무블럭도 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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