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전주 꽃사에 다육이를 주문했답니다.
그동안 정말 사고 싶었던거 6개를 샀는데 이렇게 많이 보내줘 불었답니다..
ㅎㅎㅎ 주인장이 예전에 다육이에 미쳐 광주전남방을 이끌던 그여인
아직 호빵아를 기억하나봅니다..
모두들 제가 좋아하는 창종류를 덤으로 더 넣어 주었네요..
아공~ 고마워라~
이렇게 많이 보내 불었으니
심을 화분을 찾아 봐야겠습니다...
이쁘게 심어서 독사진 올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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