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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찬웅이랑 찬솔이

 

아빠랑 즐거운 시간을~

 

 

 

 

엄마랑도~~

 

시종에서 가져 온 보리차랑 옥수수차를 조금씩 넣어서 다시팩에 넣기

 

찬웅이가 국자로 퍼서 팩에 담아 주면

 

엄마는 뒤집어서 포장을~

 

ㅎㅎ 찬솔이도 하고 싶어서~

 

 

 

 

 

 

 

 

 

 

 

 

이렇게 담아서 보리차를 끓인답니다..

 

 

 

찬웅이는 독서도 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