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즐거운 시간을~
엄마랑도~~
시종에서 가져 온 보리차랑 옥수수차를 조금씩 넣어서 다시팩에 넣기
찬웅이가 국자로 퍼서 팩에 담아 주면
엄마는 뒤집어서 포장을~
ㅎㅎ 찬솔이도 하고 싶어서~
이렇게 담아서 보리차를 끓인답니다..
찬웅이는 독서도 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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