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쁘게 물이 들었지요..
고상한 이름이 또 있는데 그건 까 묵어 불었그먼요..
아가양들도 몇개 보이능만요...
햇살좋은 일요일 낮에 한가하니
서리맞은 뽕잎차를 한잔 하면서
다육이들 전잎을 따 주면서 구경합니다.
ㅎㅎ 이쁜애들 너무 많아요..
사진 찍을 시간이 없어서
구경을 다 못 시켜 드리는게 안타깝기만 하그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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