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열쇠가 잠궈지질 않아요.
20여년간 쓰던 열쇠키가 고장이 났습니다
ㅎㅎ 그동안 잘 썼는데...
드디어 저희도 번호키를~~
찬웅이 아빠가 사 준 번호키 랍니다..
거금 158000원~
덩렁덩렁 이제는 열쇠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참 편하고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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