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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국기원에서 열린 찬웅이의 2품 승단 심사

 

이제 2학년이 될 9살 찬웅이랍니다..

2품 심사를 보러 왔답니다.

 

파랑 안전모를 쓴 아이가 찬웅이예요..

 

 

 

 

맨 가운데 있는 찬웅군

 

 

오~~

멋집니다..

 

 

 

 

 

아빠랑 찬솔이도

찬웅이가 하는걸 구경합니다..

 

 

 

 

 

 

 

 

조금 떨리기는 했어도 잘 보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