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사온 매창이랑 덴섬을 분갈이 햇답니다.
분재같은 덴섬이랍니다
잋차리 끝에 부드러운가시가 매력적인 아이지요..
다리통이 튼실 합니다요..
같은날 같이 산 매창이랍니다..
오동통 정말 이쁘지요.
오랜만에 다육이구경 갔다가 사온 아이들이예요..
수많은 다육이들이 집에 있는데도 이쁜아이들 보면
또 사고 싶어지니 다육이사랑은 끝도 없나봐요.
저렴하고 이쁜아이 데불고 왔으니 한동안은 잠잠 해 지겠지요..
ㅎㅎ 이쁘게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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