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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찬솔군의 두번째 이를 뺏다네요..

 

 

치과에 와서도 무서워 하지않고 독서 삼매경~

 

 

아공~~

 

 

ㅎㅎ 찬솔이 엄마는 찬솔군의 이빨도 이렇게 보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