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 고생이 많습니다요.
반대편 둑 넘어 엔 바닷물이 넘실거리고~
바닷가쪽이라 여기는 아직 덜 피였어요
활짝 핀 꽃은 그리 많지 않네요.
아카시아꽃차용으로 딱 맞게 핀것 같아요..
저 멀리 가우도 다리도 보이고..
ㅎㅎ 땡겨 보았습니다.
반대편 도암쪽
저 둑길 양쪽으로 아카시아 나무가 많이 있었는데
다 베어 버려 아카시아 나무가 그리 많지 않더군요.
여기는 이제 피기 시작 합니다..
오랜만에 강진 시누이집에 갔다 왔습니다요..
시누이 얼굴도 보고 아카시아꽃이랑 뽕잎도 많이 뜯어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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