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아카시아꽃을 따러 칠량에 다녀 왔어요.

 

아공~ 고생이 많습니다요.

 

반대편 둑 넘어 엔 바닷물이 넘실거리고~

 

바닷가쪽이라 여기는 아직 덜 피였어요

 

활짝 핀 꽃은 그리 많지 않네요.

아카시아꽃차용으로 딱 맞게 핀것 같아요..

 

저 멀리 가우도 다리도 보이고..

 

ㅎㅎ 땡겨 보았습니다.

 

반대편 도암쪽

 

 

 

저 둑길 양쪽으로 아카시아 나무가 많이 있었는데

다 베어 버려 아카시아 나무가 그리 많지 않더군요.

 

 

 

여기는 이제 피기 시작 합니다..

오랜만에 강진 시누이집에 갔다 왔습니다요..

시누이 얼굴도 보고 아카시아꽃이랑 뽕잎도 많이 뜯어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