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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부안 고사포 해수욕장에 간 찬웅이네 가족

 금요일 저녁 영암 시댁에 들르고 토요일 오후에 광주 들러

일요일날 서울로 올라 가면서

부안 고사포에 들러 조개를 잡고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올라 갔데요..

 

 

 

 

우리딸이랑 외손자들~

 

 

사위랑 외손자들~

 

ㅎㅎ 셀카도 찍고

 

찬솔이랑 엄마

 

우리딸

 

우리 사위

 

 

 

소나무숲속에 자리를 잡았나 봅니다.

 

 

 

ㅎㅎ 신발을 몽땅 묶어 끌고 다니네요..

 

 

 

 

조개도 줍고~

 

 

 

 

 

 

 

그날 잡은 조개랑 맛조개이래요..

 

 

 

조개잡이 체험을 할수 있는 고사포 해수욕장

몇년전에 갔었는데

이번에 또 들려서 쉬었다 갔나 봅니다요.

ㅎㅎ 찬웅이랑 찬솔이가 신이 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