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안쪽 제일 햇빛이 잘 비추는곳에 있는 아이
잎꽂이로 큰 라우이린제
머리가 너무 무거워 보이는 주방 창문넘어에 있는 라우이린제
오랜만에 물 좀 먹었어요.
철화가 분지가 되어버린 아이
그래도 나름 잘 크고 있네요.
또 다른 라우이린제
웃자람 없이 잘 커주는 라우이린제랍니다...
키우다 보니 여러개가 되었네요..
'나의 취미.우리집 화초(다육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육식물] 저 세상으로 간 다육이 (0) | 2014.07.15 |
---|---|
[다육식물] 오랜만에 비를 듬북 맞은 다육이들~~ (0) | 2014.07.08 |
[다육식물] 대품으로 잘 자란 썬버스트 철화 (0) | 2014.06.25 |
[다육식물]일월금 (0) | 2014.06.22 |
털복숭이 줄기를 가진 넉줄고사리 (0) | 2014.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