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올리기를 하고서 상토에 심었답니다..
ㅎㅎ 작은 싹도 보이네요..
국
두달전에 꺽꽂이 했던 수국들이 뿌리를 잘 내린것 같으지요..
어제 공방하는 동생네로 시집을 보냈답니다..
두개는 강진 시누이네집에 가져가서
심을려고 남겨 두었네요...
ㅎㅎ 내년 봄엔 이쁜꽃이 피겠지요...
'나의 취미.우리집 화초(다육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육식물] 문가디스 철화 (0) | 2014.08.17 |
---|---|
[다육식물] 해 묵은 신도 & 꽃 피우는 신도 (0) | 2014.08.11 |
저희집에 레몬이 요만큼 컷습니다요.. (0) | 2014.08.01 |
[다육식물] 난간대 밖 창틀에서 자라는 푸미라 (0) | 2014.07.30 |
[다육식물] 일월금 (0) | 201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