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뒤 창문밖에서 크는 일월금(까라솔)이랍니다...
몇년동안 키우던거 너무 우거지고 큰 대품으로 변해
자리만 많이 차지하길래 다 잘라서 나눔 해 주고서
제일 작은애몇재 키우고 있답니다.
기온차가 있는 가을이 되면 점점 이쁘게 물이 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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