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을 들인지 13일 되는날입니다요
11일정도 된 구피 치어들입니다요..
치어 20마리정도가 성어들과 잘 어울려 같이 살고 있습니다..
태어난지 4일만에 치어통에서 어항으로 합사를 해 불었다요..
처음 몇일은 성어들이 잡아 먹으려고??하더만
ㅎㅎ치어들은 잽싸게 잘 피해 다니더만요
몇일전부터는 같이 잘 노는군요..
검정 풍선몰리 새끼들도 낳았지만 몇일만에 물관리 잘못으로
하나둘씩 다 죽어 버리고 하나 살았는데
어디에 숨어있는지
어쩌다 간간히 얼굴 보여 줍니다요
같은 구피 어미한테 태어났어도 치어들 색이 약간씩 다 다르네요..
커 봐야 자세한 색이 나오겠지만요..
하지만 저 구피 어미는 이미 죽어 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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