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구피 구경하느라 베란다에는 뜸 하였드만은 분갈이 해줘야 할게 많이 있더군요..
너무 큰건 잘라서 심고 두개 합치기도하고
물꽂이로 키운 고무나무도 심어주고
작은 화분에 크던 아이들 분갈이도 하고 빈화분들도 한쪽으로 치우고
몇시간을 베란다에서 흙놀이를 했그먼요..
우후~~
즐거운 흙놀이였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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