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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친정 어머님을 모시고서~~

 

 

 

 

 

 

 

친정 어머님을 모시고 저녁 먹으러 갔다 왔어요..

어버이날이라고 용돈도 드리고 맛있는것도 사 드리고~~

 

근데 우리 아들이 한턱 내 불었다요..

ㅎㅎㅎ 겸사 겸사 효도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