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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아공~~ 이를 어쩌나~~

 

간월암에 물이 들어 온다

한쪽 발이 아픈 찬웅아빠 한쪽다리로 깨금발로 뛰어 나온다.

 

찬웅이네 캠핑카

 

물이 들어 오자 사람들이 빠져 나오기 시작 합니다..

 

 

 

 

물이 금새 들어 오면 이렇게 맨발로~~

 

 

 

 

아공~~ 얼마나 힘이 들었을꼬나~~

 

 

물이 다 들어 온 간월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