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라고 날도 더운디 요런 부채는 어찌요??
''문가디스철화'' 라는 다육식물이그만요
몇년을 키우다 보니 요라고 크고 있네요
점점 내 맘에 안들게 멋대가리 없이 크능만요
아이 넌 왜 그라고 크고 있냐??
주인 맘에 딱 들게 커주면 안되것냐??
ㅋㅋㅋㅋㅋ
오늘도 많이 웃는날 되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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