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공방 뜰안에 다녀 왔답니다..

몇달만에 가 본 뜨란채동상네 " 도예공방 뜰안 "

우~후 구경꺼리 무지 많아요..

엄청나게 작업을 많이도 해 놓았네요...

이왕에 사진 많이 찍어 왔슨께 구경 한번 해 보시와요..

 

 

 

 

초벌구이를 끝내고서..

 

 

 

 

 

미니 시루라네요

 

속은 이렇게~~

 

가지각색 다양한 컵들~~

 

긴 접시들~

 

 

양면을 다 쓸수있는 접시

 

 

 

 

오랜만에 만난 뜨란채동상

 

 

복 돼지님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구요..

 

마르기를 기다리는 작품들~

 

공방 한쪽엔 모퉁이엔~~

 

 

 

 

 

 

 

 

엄청나게 많은 꽃차들~~

언제 일하고 언제 이 많은 꽃차를 만들었을꼬나~~

 

 

정말 오랜만에  저녁 운동시간에 짬을 내어 갔다 왔네요..

 

젊어서는 탱탱 잡바저 놀러만 댕기다가

나이 묵어 인자사 직장에 다녀 본다고

머시 그라고 바쁜지

 

오랜만에 간짐에 사진 많이 찍어 와 불었네요...

눈이 많이 호강했그먼요...

 

곧 장마가 시작 될꺼라네요..

비 단도리 잘 하시고

날마다 행복한시간 되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