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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찬웅이발 붕대 감기

 

지난 주말에 온 찬웅이네 가족

샤워를 하고서 다시 다친발에 붕대를 감습니다..

 

 

 

 

 

 

깔끔~~

 

찬웅아~  다음에는 다치치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