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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오랜만에 노래방에 가다

 부부동반 송년모임에 갔다가 2차로 노래방에 갔답니다..

 

 

나의 신랑이라요

 

 

 

 

 

염색 알러지가 있어  그냥 반백

 

 

 

 

 

신랑의 18번 "야화" 를 멋 들어지게 부르고 있고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