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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아들들을~ 강하게 키워 보자~~

 

 

 

 

 

 

 

캠핑을 가서

나무도 잘라 보는 아이들~~

좋은 경험 했겠지요...

따뜻하게 모닥불도 피고서

아마도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을 겁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