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를 좋아한다기에 위대항외과 관리과장한티
선물로 준 립스틱이라는 다육이랍니다..
두달 간 위대항외과에서 참 좋은 세상경험을 끝내고서
새롭게 다시 나의 생활로 돌아 왔답니다.
원장 각시랑 주방직원의 갑질이랑것이
바로 이런것이로구나를 새삼 느꼈던 두달이였답니다..
59년을 살면서 그렇게 더럽고 추접하게 음식을 만든 사람은 처음 보았답니다..
그 음식을 가져다 먹는 원장 사모나 입원환자들 그리고 직원들이 참 불쌍 합니다
왜??? 구청 위생과에서는 단속을 안 할까요??
고생~ 고생 ~ 개고생
새벽부터 6시 조금 넘어 집에서 나가 거의 12시간씩~
내 팔자에 무슨 하루종일 돈을 벌어 보겠다고~~
이제는 내 팔자대로 편하게
살아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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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람은
말로써 말하지 아니하고
정직한 사람은
매사에 곧음이 보입니다
있어도 인색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없어도 후한 사람이 있고
아는것이 많아도 모르는것이 더 많다는
겸손은
진정한 지식인의 미덕입니다
어진 사람은 그 도량이 큰 나무와 같아
제 그늘로 쉼터를 이룰 것이고
선한 사람은 그 성품이 꽃처럼 아름다워
제 향기로 나비를 부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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