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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좋지않은 기억은 빨리 잊어 버리는게 상책??

 

 

 

2016년을 시작하는 두달간의 광주 위대항외과에서의  참 좋은 ?? 경험들은

59년 나의 일생에 최고의 추억이 될것 같군요..

 

절대 잊지 못할 원장사모랑 주방직원의 갑질을 당했답니다..

 

두달간 제가 보고 격었던 7층 주방에서 있었던 일들을  

적었던 8개의 글을  광주위대항외과병원측에서" 다음" 에 신고를 하여

읽어 볼수없게 접근 금지를 시켰지만

 

어떻게 알고 지금도 광주 위대항외과를  검색하고서 

3~400명씩 제 블로그에 많이들 찾아 오시는지??

 

비위생적으로 음식을 만드는 과장을 볼수가 없으니

겉모양만 번드르르한

음식들을 먹는 입원환자들과 직원들이 참 불쌍할 뿐입니다..

 

 그 글들은 제가 잘 보관하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꼭  여러 사람들이 다 알수 있도록 알려 볼랍니다..

 

 

머가 그리도 구리고 감출게 많았을까요?? 

거짓을 적은것도 아닌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