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할아버지 생신이라고 아이들이 내려 와서 하룻밤 자고 갔네요..
어찌나 반가웁던지
ㅎㅎ 안 본사이에 더 컷네요..
너무 귀여운 외손자들입니다...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놀이은 언제나 즐거워요... (0) | 2016.08.14 |
---|---|
귀염둥이 찬솔군~~ (0) | 2016.08.09 |
요즘의 우리 외손자들~~ (0) | 2016.07.16 |
경주에서 추억만들기 (0) | 2016.07.10 |
경주 불국사에 간 아이들~~ (0) | 2016.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