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네랑 셋이서 먹은 저녁이랍니다..
신랑은 친구네 당구장 개업을 해서 도와 주러 갔고
우리 셋이서 아파트 뒤 회집에서 회를 떠 왔답니다..
아들이 회 먹고 싶다길래 집으로 불렀답니다..
ㅎㅎ 너무 잘 먹는 아이들~~
먹는거 보기만 하여도 행복이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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