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솔이는 만들고 엄마는 맛있게 구워주고
찬솔이랑 엄마 같이 만들었으니
더욱 맛있게 잘 먹었겠지요
베이컨 떡말이라네요
애들 간식인지 술안주?? 인지??
참 맛있어 보이지요
ㅎ ㅎ 우리딸~ 요리 솜씨가 많이 늘었그먼요
오늘도 무지 후덥지근 하누만요
우리님들 기분좋은 하루 되시어요
화이팅~~~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웅이네는 옥상 파티 중~~ (0) | 2017.07.19 |
---|---|
찬웅이네 가족이 내려 왔답니다 (0) | 2017.06.23 |
강원도로 캠프를 다녀 온 찬웅이~ (0) | 2017.05.10 |
가족여행.. 2 (0) | 2017.04.19 |
친가 가족들이랑 함께 간 가족여행 ... 1 (0) | 2017.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