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아들이 아이의 아빠가 되었그먼요
6월 15일 오전 7시12분에 튼튼한 서우가 태어 났답니다
오랜 진통끝에 결국은 제왕절개를 하였답니다
며눌아기여~~
서우 낳느라 고생 많이 했데이~~
이젠 아기까지 있는 완전한 가정을 이루었으니
둘 다 서로에게 책임감을 더 느끼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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