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전할수만 있다면~~
언제 피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낑깡나무꽃을 6월말쯤에 늦게 피나 봅니다요...
'나의 취미.우리집 화초(다육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랜만에 다육사진.... 알프래도 그래프 (0) | 2017.08.31 |
|---|---|
| 잘 크는 바위솔 (0) | 2017.07.19 |
| 베란다에 꽃들이 가득~~~ (0) | 2017.06.03 |
| 꺽꽂이 했던 수국꽃이 피였답니다.. (0) | 2017.05.29 |
| 단애의 여왕 꽃이 피였답니다 (0) | 2017.05.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