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고 습한 여름이 지나고
기온차가 심한 가을이 왔네요
우리집 난간대위의 다육이들이랍니다
이제부터는 서서히 이쁜 옷으로 갈아 입겠지요
여름동안 많이 자랐나봅니다
하나씩 꺼내서 전잎 다 따 주고서
물도 충분히 주었네요
이쁜 옷으로 갈아 입으면
다시 구경 시켜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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