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네랑 같이 초밥을 먹고 왔네요...
동네에 새로 생긴 초밥집에서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랑 놀이터(사랑방 당구장)을 오픈 했답니다 (0) | 2018.03.12 |
---|---|
선물로 받은 귀한 순금반지 (0) | 2018.03.02 |
신랑이 입원을 했답니다.. (0) | 2017.12.31 |
장성 황룡강가에서 꽃구경하고 왔네요.. (0) | 2017.10.15 |
예쁜꽃 구경 하세요.. (0) | 2017.10.08 |